계명-목요철학원 소개


인 사 말

계명-목요철학원 소개


인 사 말

  계명-목요철학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!

⠀1980년대 대학가는 지적 욕구가 왕성했습니다. 그 자리에 계명대학교가 있었고, <목요철학세미나>가 대학 밖의 지적 욕구를 수용하고 나섰습니다. 그 시작을 알린 지 어느덧 40여 년이 흘렀습니다. ‘대학교’라는 울타리와 ‘대학생’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, 지적 열기는 참 뜨거웠습니다. 지역을 넘고, 대학을 넘어서 전국의 고유 브랜드로서 “목요철학”이 자리를 잡았고, 세계적인 석학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‘우리 시대의 금자탑’이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. 학문으로서는 그 진위에 철학이 앞장을 섰고, 인문ㆍ사회학이 보듬어 주었습니다. 물론, 예술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. 그동안 우리 사회도 큰 진통과 역경 속에서 많이 변했고, 의식적으로도 크게 성숙하여 ‘사람됨의 가치와 자유함의 가치’를 문화로서 체득하기도 하였습니다.


⠀이제 우리는 ‘대학과 사회’, ‘한국과 세계’라는 경계가 무너지고 학문의 경계마저 사라진 이 현실에서 <목요철학세미나>를 지역사회 시민을 위한 <목요철학 인문포럼>과 대학ㆍ지성인을 위한 <목요철학 콜로키움>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<청소년 철학인문교실>로 3원화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. 지적 독자성의 ‘자기주장’에서 사회적 실천성의 ‘우리주장’을 하고자 한 것입니다. 따라서 <목요철학 인문포럼>은 대학인을 위한 전문성의 대학 공간에서뿐만 아니라, 이제 모든 이를 위한 개방성의 사회적 네트워크 공간 전체에서도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. 개방성의 열린 공간에서는 사람도, 학문도, 주장도, 비판도 열려 있습니다. 모든 것이 다 열린 공간이 개방사회이고, 성숙한 문화사회입니다. 이러한 <목요철학 인문포럼>이 물리적 공간으로는 대구 중심에 새 터를 마련하였으나, 디지털네트워크로는 대구는 물론이고 한국과 세계 전체와 소통하고자 합니다.


⠀이에 공간적 표현으로서는 “대구에는 목요철학 인문포럼이 있습니다”가 표어로 됩니다만, 우리 자신으로서는 여전히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고자 합니다. ‘검이불루’(儉而不陋,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음)하고, ‘화이불치’(華而不侈, 화려하나 사치하지 않음)할 것입니다. 계명-목요철학원의 다양한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여 자신만의 철학을 마련하여 보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


인문국제학대학장, 계명-목요철학원장
박 혜 선

계명-목요철학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!

⠀1980년대 대학가는 지적 욕구가 왕성했습니다. 그 자리에 계명대학교가 있었고, <목요철학세미나>가 대학 밖의 지적 욕구를 수용하고 나섰습니다. 그 시작을 알린 지 어느덧 40여 년이 흘렀습니다. ‘대학교’라는 울타리와 ‘대학생’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, 지적 열기는 참 뜨거웠습니다. 지역을 넘고, 대학을 넘어서 전국의 고유 브랜드로서 “목요철학”이 자리를 잡았고, 세계적인 석학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‘우리 시대의 금자탑’이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. 학문으로서는 그 진위에 철학이 앞장을 섰고, 인문ㆍ사회학이 보듬어 주었습니다. 물론, 예술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. 그동안 우리 사회도 큰 진통과 역경 속에서 많이 변했고, 의식적으로도 크게 성숙하여 ‘사람됨의 가치와 자유함의 가치’를 문화로서 체득하기도 하였습니다.

⠀이제 우리는 ‘대학과 사회’, ‘한국과 세계’라는 경계가 무너지고 학문의 경계마저 사라진 이 현실에서 <목요철학세미나>를 지역사회 시민을 위한 <목요철학 인문포럼>과 대학ㆍ지성인을 위한 <목요철학 콜로키움>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<청소년 철학인문교실>로 3원화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. 지적 독자성의 ‘자기주장’에서 사회적 실천성의 ‘우리주장’을 하고자 한 것입니다. 따라서 <목요철학 인문포럼>은 대학인을 위한 전문성의 대학 공간에서뿐만 아니라, 이제 모든 이를 위한 개방성의 사회적 네트워크 공간 전체에서도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. 개방성의 열린 공간에서는 사람도, 학문도, 주장도, 비판도 열려 있습니다. 모든 것이 다 열린 공간이 개방사회이고, 성숙한 문화사회입니다. 이러한 <목요철학 인문포럼>이 물리적 공간으로는 대구 중심에 새 터를 마련하였으나, 디지털네트워크로는 대구는 물론이고 한국과 세계 전체와 소통하고자 합니다.

⠀이에 공간적 표현으로서는 “대구에는 목요철학 인문포럼이 있습니다”가 표어로 됩니다만, 우리 자신으로서는 여전히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고자 합니다. ‘검이불루’(儉而不陋,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음)하고, ‘화이불치’(華而不侈, 화려하나 사치하지 않음)할 것입니다. 계명-목요철학원의 다양한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여 자신만의 철학을 마련하여 보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



인문국제학대학장, 계명-목요철학원장 박 혜 선

(42601)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

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영암관 446호 계명-목요철학원


Tel. (053) 580-5550, 5650, 5651

Fax. (053) 580-5897

Mail. 70341@kmu.ac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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